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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경남도, LNG벙커링 선정… 신시장·조선해양 위기탈출 No.1

  • 작성자 : GSC
  • 작성일 : 2017-04-19 오후 4:43:39
  • 조회 : 357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지난 1월 신청한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 기반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LNG벙커링(Bunkering)은 LNG연료추진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는 기술이다.

이번 LNG벙커링 선정으로 5년간 국비 100억원 등 총 310억원을 투입해 도내 조선산업의 위기극복과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한다. 또한 핵심기자재 성능시험 평가, 설계 엔지니어링과 인력양성 지원, 국제표준화 및 인증체계를 구축해 LNG벙커링 세계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LNG벙커링산업은 국제해사기구가 2020년부터 세계 전 해역 운행선박에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기존 벙커C유 등의 선박연료에서 LNG연료를 권장함에 따라, 향후 2025년까지 LNG연료 선박 신·개조시장 148조5000억원, LNG벙커링 선박시장 31조원 시장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LNG연료추진선과 LNG벙커링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시설구축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기자재에 대한 성능인증 설비가 부족하고 국제 표준화 및 인증체계도 갖추지 못해 발 빠른 사업추진이 강권이다.

이에 경남도는 2022년까지 도내 약 3만㎡ 부지에 'LNG벙커링 기자재 성능시험설비 구축' 기반조성을 위해 토목·건축공사 58억원, LNG벙커링 이송시스템 단품 및 모듈·패키지 성능시험 장비 140억원, 설계 엔지니어링 인력양성 등에 18억원을 투입한다.

또 LNG벙커링 기자재 성능시험 인증에 대한 국내 LNG관련기업과 해외 선급·선주로 부터 신뢰성을 높이고, 설비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사업주체로 참여한다.


[해상부유식 LNG벙커링 터미널. ⓒ 경남도]

이미 북유럽에서는 인증설비 구축 운영 경험이 있는 네덜란드 TNO(국영응용과학연구소)와 국제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LNG관련기업에서 생산한 기자재의 성능인증에 대한 신뢰확보로 사업화와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는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사업'을 통해 미래 신성장 분야로 각광 받는 LNG연료선박 및 LNG벙커링산업에 대응하고, LNG관련 기자재의 국산화 촉진으로 2025년까지 6조5000억원 규모의 경제유발효과와 2만400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했다.

신종우 경남도 미래산업국장은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기반구축'은 경남도가 조선산업 위기극복과 미래 신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역점사업이라"며 "향후 참여기관과 상호협력해 경남을 LNG벙커링산업의 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은 국내 최대의 조선산업 밀집지역이다. 도 내에 대형조선 빅2를 비롯한 중형조선소 및 1273개 조선기자재 관련 업체가 밀집돼 있으며, LNG수급을 위한 통영LNG인수기지도 소재하고 있다.


<2017.4.19.,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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