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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한국선급, 선박사이버보안 지원 나서

  • 작성자 : GSC
  • 작성일 : 2017-08-09 오전 11:41:24
  • 조회 : 52
광범위한 ICT 적용으로 해사분야 사이버공격 증가세
국내 해운사 대상 솔루션 제공·대응방안 마련 본격화



[한국 조선업계가 건조한 선박들.ⓒ각사]

한국선급이 랜섬웨어, 해킹 등 해상에서도 늘어나고 있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서비스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해부터 선박사이버보안 대응 TFT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선급은 국내 해운사들에게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세미나를 통해 대응방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한국선급은 하반기부터 국내 해운사를 대상으로 선박사이버보안 기술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선박운항관리를 비롯해 전반적인 해사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이 광범위하게 적용됨에 따라 해상사이버공격에 대한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해운사가 랜섬웨어 감염으로 물류시스템이 마비된데 이어 석유 시추작업 중이던 해양플랜트에서도 사이버 해킹으로 작업이 긴급 정지되는 등 피해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해상사이버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대비책 마련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안전관리규칙(ISM Code)에 사이버위험을 포함시켜 관리할 것을 결의했으며 발틱해국제해운협회(BIMCO)도 선박사이버보안 적용지침을 배포했다.

글로벌 주요 화주협회들은 내년부터 RIGHTSHIP(광탄운반선 화주검사)와 TMSA(유조선 화주검사) 시 선박의 ‘사이버보안 대응절차’ 보유여부 및 관리사항을 점검항목에 포함키로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선박사이버보안 대응 TFT’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선급은 관련 핵심기술 파악 및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 해운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기술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선급은 오는 10월까지 사이버보안체계 구축 및 관련검사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을 개발·제공하고 올해 중 3차에 걸친 세미나를 개최해 해상사이버보안의 중요성과 대응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또한 내년부터 선박, 해운사,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선급인증기준 개발 및 심사원 양성 등 인증을 위한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해상에서의 사이버공격 빈도가 늘어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력 배양과 적극적인 요구사항 수용을 통해 선박사이버보안에 대한 최선의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7.8.3., E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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