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뮤니티

광고 배너

  • 전자무역서비스
  • e 마켓플레이스

배너모음

  • Mobile Web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커뮤니티> News&Event

News&Event

분류별 메뉴

보기

[조선] 프랑스 CMA CGM, 메가 컨선 "LNG추진 방식 적용"

  • 작성자 : GSC
  • 작성일 : 2017-11-14 오전 9:31:10
  • 조회 : 108
CMA CGM, 2만TEU급 컨선 LNG이중연료 추진방식 채택
토탈, CMA CGM 컨선에 LNG공급할 LNG벙커링선 발주 나설 듯



▲ 삼성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15년 인도한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 'CMA CGM 케르겔렌(CMA CGM KERGUELEN)'호 전경.ⓒCMA CGM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중국 조선에 발주한 9척의 메가 컨테이너선에 LNG연료 추진방식이 적용된다.

CMA CGM은 비싼 가격과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LNG이중연료 선박 발주를 두고 고민해왔지만 프랑스 석유메이저인 토탈(TOTAL)이 LNG추진 선박 건조를 적극 제안하면서 이번 결정이 이뤄졌다.

8일 트레이드윈즈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CMA CGM은 중국 조선업계에 발주한 2만TEU급 컨테이너선을 LNG추진 옵션방식이 적용된다.

CMA CGM은 독일 본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에서 2만2000TEU급 컨테이너선 9척에 LNG연료를 엔진에 공급하는 LNG이중연료(Dual Fuel) 엔진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루돌프 사드(Rodolphe Saade) CMA CGM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2만TEU급 선박에 대해 LNG를 연료로 선택하는 대담한 결정을 내렸다"며 "CMA CGM가 혁신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NG 연료는 기존 벙커유 대비 이산화탄소(CO2)배출을 최대 25% 줄이고, 이산화황과 초미립자는 99%, 질소산화물은 85% 감소시킨다. 또, 선박제조연비지수(EEDI, Energy Design Index)는 친환경연료를 활용하면서 기존 연료 대비 선박의 에너지효율이 20% 증대될 것으로 현지 업계는 내다봤다.

CMA CGM은 그동안 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는 LNG를 연료로 하는 추진방식 결정을 두고 고민해왔다.

LNG추진 선박으로 결정할 경우 척당 건조비용이 최소 2000만달러 이상 늘어나게 되며 에너지가격 변동성 및 LNG 벙커링 등 LNG공급 시설 등이 향후 LNG추진 선박 도입에 걸림돌로 작용해왔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이중연료 엔진을 선택하면 선박 내에 LNG 연료탱크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연료탱크가 차지하는 공간만큼 적재할 수 있는 컨테이너가 줄어들게 된다.

이에 선사들은 기존 LNG를 연료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을 적용하는 대신 탈황설비인 스크러버(Scrubber)를 장착하기로 방침을 세워왔다.

현지 업계 관계자는 "토탈을 비롯한 에너지기업들이 CMA CGM에 LNG이중연료 선박 건조를 제안하면서 CMA CGM이 LNG연료 추진선박으로 건조하기로 했다. 이에 토탈이 CMA CGM이 2020년까지 인도받을 이들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LNG벙커링선 발주 입찰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토탈은 LNG벙커링선 발주를 위한 입찰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 선박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벙커링선으로 최대 1만8000㎥의 LNG를 싣고 해상에서 쉽투쉽(ship-to-ship) 방식으로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

글로벌 건조기술력을 갖춘 한국 조선업계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CGA CGM으로부터 9척의 컨테이너선을 수주한 중국 조선업계 등에 대해 토탈은 LNG벙커링선 발주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2017.11.8.,EBN)

화면제어 관련메뉴

  • Help
  • 글씨크게
  • 글씨작게

Quick menu

  • A/S System
  • e-MarketPlace
  • NewsLetter
페이지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