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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희망과 우려 교차하는 2018년, 부산시 직면한 과제는?

  • 작성자 : GSC
  • 작성일 : 2018-01-10 오전 9:52:32
  • 조회 : 399
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김해신공항 등 도시 미래 좌우할 현안 수두룩, 부산 주력산업 조선해운·자동차 부품산업 위기도 직면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와 자동차부품업체가 밀집한 부산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서부산 산업단지

2018년 새해 부산은 등록엑스포와 김해신공항 등 미래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중대 현안들이 결실을 거두는 희망의 시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해운과 자동차 부품업이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역 경제에는 험난한 시련도 예고돼 있어 극복 여부가 주목된다.

부산시의 전략 사업인 2030년 등록엑스포 유치는 올 한해 중대한 전기를 맞는다.

정부의 국제행사 타당성 조사가 다음달 결론을 내고, 기재부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사업화 여부를 최종 결론짓기 때문이다.

국가 사업화 승인은 국제박람회기구(BIE)에 엑스포 유치를 신청하기 위한 필수 단계로, 해외 도시들과의 본격적인 유치전을 앞두고 거치는 마지막 관문이다.

수조원의 국비 유치와 도시 기반 조성, 부산 도시성장의 기폭제로 등록엑스포를 실현시킬 수 있느냐를 판가름할 운명의 시간은 올해다.

시는 등록엑스포가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세계 빅3 메가이벤트 가운데 경제성이 가장 확실하게 보장되고 국가 이미지 제고나 경쟁력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승인해 줄 것을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

부산시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기본계획 수립단계에 접어든 김해신공항에도
올 한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이전에 완성될 예정인 기본계획은 공항 건설의 큰 밑그림으로, 소음피해 대책과 활주로 길이 등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제 2의 중추 관문공항이 될 것인지를 결정짓게 된다.

서병수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항 기본계획이 올해 확정돼 김해신공항의 모습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된다"며 "더이상의 정치적 외풍을 철저히 차단하고, 부산시민과 영남권 주민의 염원을 담아낸 제 2 관문공항을 실현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 정부가 6월 지방선거 시기에맞춰 추진하는 지방분권 개헌은 '해양수도 부산'으로의 도약에 날개를 달아줄 일대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올해가 부산경제에서 만큼은 희망보다 위기감이 더 큰 것도 현실이다.

조선업 불황에 따른 수주 잔량 급감이 올해부터 본격 현실화하면서 부산의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업계는 지난해보다 한층 더 가혹한 시기를 보낼 것이란 전망이다.

한진해운 사태 이후 기지개를 켜고 있는 해운업 역시 아직은 상황이 녹록치 않다.

자동차부품산업 역시 내수와 수출 부진이 겹치면서 조선업보다 더한 불황과 구조조정 한파에 휘말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환 부산시 경제기획과장은 "올 한해 부산경제가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조선해운업과 자동차부품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 혹독한 구조조정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그 과정에서 살아남는 기업만이 앞으로 더욱 성장·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만큼 효과적인 산업구조 개편을 과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느 해라고 크게 다를바야 없겠지만 희망은 현실로 만들어내고, 위기는 기회로 바꾸는 역량과 지혜가 여느해보다 절실한 새해라는 지적이다.

< 2018.1.3. 노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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