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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최종구 "조선·해운업 회복세, 금융지원 방안마련 힘쓸 것"

  • 작성자 : GSC
  • 작성일 : 2018-05-16 오전 11:14:26
  • 조회 : 147
"대우조선현대상선 등 구조조정 진행상황 살필 것"
조선업 수주실적 회복세에 금융지원 수요 증가




수주절벽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세에 접어든 조선·해운업에 대해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원 방안마련에 힘쓸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4일 오후 조선업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수주 실적 회복세에 따라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제작금융 지원 등 관련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양진흥공사 출범 등에 대응해 "조선과 해운, 금융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도 했다. 대우조선과 현대상선 등 구조조정 진행상황을 살피며 근원적 경쟁력 확보방안을 모색할 것도 강조했다.

이날 조선업 전문가 간담회에서 최 위원장은 글로벌 및 국내 조선업 시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 전문가는 최재성 클락슨 코리아(Clarkson Korea)대표와 박유상 산업은행 리서치센터 부부장, 양종서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박사,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이영구 나이스 신용평가 연구원, 권오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장, 이환구 한국해운연합 간사 등이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글로벌 발주량은 지난 2016년 수주절벽 충격에서 벗어나 회복기조로 전환했다. 이에 국내 수주량도 올해들어 개선되는 모습이다.

클락슨(Clarkson)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글로벌 신조선박 발주량은 777만CGT로 전년대비 42% 증가했다. 한국수주량 역시 328만CGT로 전년대비 96% 늘었다.

특히 국내 대형조선사 주력 선종인 VLCC와 LNGC 등 회복폭이 커서 국내 수주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국내 수주점유율은 지난 2016년 16.2%에서 매년 증가해 올 4월 기준 41.8%를 차지했다. 중국(33.9%)이나 일본(11.3%)보다 높다.

이날 민간 전문가들은 향후 유가상승 여파로 국내조선사가 비교적 우위에 있는 선박 발주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양플랜트 발주재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고 봤다.

IMO(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영향으로 친환경 선박 수요가 늘고있는데다 선박의 스마트화하고 있어, 중장기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국내 조선업계 생산능력이 적정수준으로 효율화됐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중국과 싱가폴 등 경쟁국 추격에도 국내 대형조선사 등은 연비효율성과 품질, 기술 등 측면에서 근원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강재가 인상과 환율하락 등 위험요인도 거론됐다.

특히 지난 2016년 수주절벽 영향으로 현재 건조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었다. 이때문에 최근 수주회복이 실제 건조로 이어지는 향후 1~2년간 구조조정 노력을 지속해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조선·해운업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2018.5.15.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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