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뮤니티

광고 배너

  • 전자무역서비스
  • e 마켓플레이스

배너모음

  • Mobile Web
현재 페이지 위치 : Home> 커뮤니티> News&Event

News&Event

분류별 메뉴

보기

[기자재] 국제 환경규제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한 조선 3사

  • 작성자 : GSC
  • 작성일 : 2018-07-11 오전 10:58:55
  • 조회 : 71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인도한 완전재액화시스템 적용 LNG운반선의 운항 모습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에 대비하는 조선 3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LNG(액화천연가스), LPG(액화석유가스)추진선과 관련된 기술력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열전반도체 활용 등 이종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0년부터 선박 연료에 0.5% 이하의 황산화물(SOx)만 허용되는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시작되면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에 오히려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IMO의 환경 규제로 인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이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LNG추진선의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아울러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력과 부품 경쟁력이 글로벌 선사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 조선 3사는 환경규제 시대의 글로벌 조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 및 검토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은 LNG공급시스템 기술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선사들이 LNG추진선 발주를 본격화하는 시점에 대비해 완전재액화시스템(FRS), 부분재액화시스템(PRS) 등 다양한 선택사항을 제시하며 LNG추진선의 수주 경쟁력을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고압엔진, 저압엔진용 재액화시스템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선박 브로커들 사이에서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LNG추진선이 60척 이상 발주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이쪽으로 집중을 하고 있다”며 “완전재액화, 부분재액화 기술력을 통해 선사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시하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이중연료 중형엔진 ‘힘센(HIMSEN)엔진’

현대중공업은 독자적인 엔진 제조능력을 앞세워 차세대 친환경 선박엔진을 상용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국·내외적으로 발주된 적이 없는 LPG추진 선박을 수주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초 덴마크 만 디젤&터보사와 ‘선박 추진용 이중연료엔진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현대중공업은 LPG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중연료엔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LPG를 사용한 이중연료엔진은 디젤을 연료로 사용할 때보다 질소산화물(NOx) 20~30%, SOx를 90~95%까지 적게 배출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환경규제와 맞물려 LPG추진선의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LPG 추진 기술력을 보유한 해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LPG추진선 상용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폐열을 재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중공업이 ‘열전 반도체’ 산업을 주목하는 이유다.

열전 반도체는 전기를 공급해 냉각·가열 기능을 구현하고, 온도 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부품이다. 열전 반도체를 활용할 경우 선박 운행 중 발생하는 폐열을 전기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해 연료를 절감하고 유해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최근 LG이노텍이 개최한 ‘열전 반도체 테크 포럼’에 참석한 박건일 삼성중공업 에너지플랜트연구센터 파트장은 “선박업계가 폐열 재활용을 위한 여러 솔루션을 검토했지만 기존 선박 설계를 크게 바꿔야 해 부담이 크다”며 “설계변경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열전반도체를 솔루션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8.7.10. 헤럴드경제 >

화면제어 관련메뉴

  • Help
  • 글씨크게
  • 글씨작게

Quick menu

  • A/S System
  • e-MarketPlace
  • NewsLetter
페이지 위로가기